이별살이歌词
  • 歌手:Lyn
    歌词出处:http://www.5nd.com
    나 하나만 바라봐주고

    나 하나만 꼭 안아주고

    평생 곁에 있어준다고

    수없이 약속하던

    내 사랑이 날 떠나요

    그저 가만히 죽은나무처럼

    좁은 걸음도 할 수 없네요

    이미 멀어진 두 눈에 사라진

    그대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요

    그댈 놓아준 두 손으로



    어떤 원망도

    내 안에 미움도

    그댈 향하게 하지않아요

    사랑한다던 사랑했었다던

    귓속을 맴도는 그 말 때문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 버리던 그 두 손으로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용서를 바래요



    살아도 살아도

    그댈 잊지못하면

    영원히 잠드는

    못된 맘 가질까봐

    내 하루는 하루는

    누구보다 먼저 가주길

    온종일 빌어요

    내 눈물을 손에 받으며

    떨려오는 입술을 물고

    찢겨진 가슴을 모으며

  • 나 하나만 바라봐주고

    나 하나만 꼭 안아주고

    평생 곁에 있어준다고

    수없이 약속하던

    내 사랑이 날 떠나요

    그저 가만히 죽은나무처럼

    좁은 걸음도 할 수 없네요

    이미 멀어진 두 눈에 사라진

    그대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요

    그댈 놓아준 두 손으로



    어떤 원망도

    내 안에 미움도

    그댈 향하게 하지않아요

    사랑한다던 사랑했었다던

    귓속을 맴도는 그 말 때문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 버리던 그 두 손으로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용서를 바래요



    살아도 살아도

    그댈 잊지못하면

    영원히 잠드는

    못된 맘 가질까봐

    내 하루는 하루는

    누구보다 먼저 가주길

    온종일 빌어요

    내 눈물을 손에 받으며

    떨려오는 입술을 물고

    찢겨진 가슴을 모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