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 것 같다歌词
  • 歌手:Lyn
    歌词出处:http://www.5nd.com
    나 혼자 서 있다

    이 길에 남았다

    너에게 보기 좋게 버려졌다

    왜 끝이 났는지

    왜 가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다

    너의 뒷 모습도 너의 발소리도

    한 겨울 찬 바람에

    살 베 듯이 차갑다

    온 몸이 떨리고 눈물이 흘러도

    날 두고서 넌 떠난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

    난 주저 앉았다

    그저 울었다

    내 눈에 눈물이 내 안에 이별이

    내 몸을 누른다

    일어나고 만다 견뎌내고 만다

    이 까짓 이별 따윈

    보란 듯이 이긴다

    날 애써 달래고 날 추스려 봐도

    난 서 있을 힘이 없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

    숨이 멎어 버릴 것 같다

    나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

    나만 사랑한단 그 말에

    내 모든 걸 줬는데

    한 마디 말 없이

    날 떠나버린 너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
  • 나 혼자 서 있다

    이 길에 남았다

    너에게 보기 좋게 버려졌다

    왜 끝이 났는지

    왜 가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다

    너의 뒷 모습도 너의 발소리도

    한 겨울 찬 바람에

    살 베 듯이 차갑다

    온 몸이 떨리고 눈물이 흘러도

    날 두고서 넌 떠난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

    난 주저 앉았다

    그저 울었다

    내 눈에 눈물이 내 안에 이별이

    내 몸을 누른다

    일어나고 만다 견뎌내고 만다

    이 까짓 이별 따윈

    보란 듯이 이긴다

    날 애써 달래고 날 추스려 봐도

    난 서 있을 힘이 없다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

    숨이 멎어 버릴 것 같다

    나 이러다가 죽을 것 같다

    나만 사랑한단 그 말에

    내 모든 걸 줬는데

    한 마디 말 없이

    날 떠나버린 너



    정말 미칠 것 같다

    정말 니가 야속하다

    너란 사람만 믿고 살았지만

    비참하게 날 속여버렸다

    아무것도 몰라서

    사랑밖에 난 몰라서

    니 맘대로 날 잠시 갖고 놀다

    질렸나 보다 나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