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自言自语歌词
  • 歌手:申彗星(神话hyesung)
    歌词出处:http://www.5nd.com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보는 일

    내가 아닌 사람이 울린 널 달래줘야 하는 일



    니가 미안해 떠날까봐 어떤 내색도 못하는 난

    너의 힘없는 뒷모습 바라보며 숨겼던 눈물 흘리잖아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웃음이 나



    잠든 너의 귓가에서만 소리 낮춰 할 수 있는 말

    더는 아프지 말고 내게 오라고 눈물 섞인 혼잣말을 해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끝내 몰라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잘 견뎌왔던 그런 나니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는 사랑이 내겐

    어쩌면 축복인지 몰라

    이별 없는 사랑인거잖아



    사랑했다고 말도 못한 채 끝난다 해도

    너만을 사랑 할 나잖아

    바보같은 사랑인줄 알지만 나 이대로
  •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보는 일

    내가 아닌 사람이 울린 널 달래줘야 하는 일



    니가 미안해 떠날까봐 어떤 내색도 못하는 난

    너의 힘없는 뒷모습 바라보며 숨겼던 눈물 흘리잖아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웃음이 나



    잠든 너의 귓가에서만 소리 낮춰 할 수 있는 말

    더는 아프지 말고 내게 오라고 눈물 섞인 혼잣말을 해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고 바라봐도

    거짓말처럼 웃음이 나 니 뒤에선 이렇게 아파도



    기다린다고 말도 못하고 또 널 보내도

    이렇게 다시 웃음만 나

    가슴속이 멍들도록 아파도



    끝내 몰라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잘 견뎌왔던 그런 나니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는 사랑이 내겐

    어쩌면 축복인지 몰라

    이별 없는 사랑인거잖아



    사랑했다고 말도 못한 채 끝난다 해도

    너만을 사랑 할 나잖아

    바보같은 사랑인줄 알지만 나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