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남자 금성여자歌词
  • 歌手:金亨俊
    歌词出处:http://www.5nd.com
    hey luv is done broken heart my body is gone

    let me say goodbye come on

    나도 몰라 네 맘 너도 몰라 네 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제부터 우리 끝나버린 사이야

    니가 원했던 그 대로

    각자 길을 찾아 떠나가는 거야

    너와 나의 bridge 멀고도 먼 우리 reach

    broken heart 서로 상처만 내 모르겠어 너의 real DNA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그게 아닌 걸 왜 몰라

    다시 말하지만 

    네가 먼저 내게 끝내자고 했잖아

    또 듣기 싫은 얘기

    다시 꺼낼 거면 이쯤에서 끝내자

    아닌 걸 왜 몰라 이 바보야 

    내 맘을 왜 몰라 

    가지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의 모든 걸 다 가지고 싶어

    여자를 몰라 사랑할 수록 질투가나 잠시 화낸 거야 

    니가 나를 몰라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한참을 더 몰라 한 남자의 마음을 

    난 너만 사랑했고 (그게 아닌걸 왜 몰라)

    다른 여자와는 눈도 안 마주쳤어

    니 맘을 왜 몰라 이 바보야

    니 맘을 왜 몰라

    다 주고 싶어 날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니가 다 가져가

    여자를 몰라 사랑할 수록 질투가나 잠시 화낸 거야

    난 화나도 나보단 니 눈칠 먼저 봐

    이러다 보니 내 맘 자체가 없어진 것 같아

    못 봐 넌 내 맘을 못 봐 find out my self you know

    넌 오직 네 생각뿐인걸

    내 맘을 못 봐 네 생각뿐인걸 내 맘을 못 봐 네 생각뿐인걸

    다시 말하지만

    끝내자는 말은 쉽게 해서는 안돼

    또 니 맘 모른다고 

    투정부리거나 짜증내서도 안돼

    다시 말하지만 

    니가 먼저 내게 끝내자고 했잖아

    또 듣기 싫은 얘기

    다시 꺼낼 거면 이쯤에서 끝내자
  • hey luv is done broken heart my body is gone

    let me say goodbye come on

    나도 몰라 네 맘 너도 몰라 네 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어제부터 우리 끝나버린 사이야

    니가 원했던 그 대로

    각자 길을 찾아 떠나가는 거야

    너와 나의 bridge 멀고도 먼 우리 reach

    broken heart 서로 상처만 내 모르겠어 너의 real DNA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그게 아닌 걸 왜 몰라

    다시 말하지만 

    네가 먼저 내게 끝내자고 했잖아

    또 듣기 싫은 얘기

    다시 꺼낼 거면 이쯤에서 끝내자

    아닌 걸 왜 몰라 이 바보야 

    내 맘을 왜 몰라 

    가지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의 모든 걸 다 가지고 싶어

    여자를 몰라 사랑할 수록 질투가나 잠시 화낸 거야 

    니가 나를 몰라 (내 맘을 몰라 왜 몰라)

    한참을 더 몰라 한 남자의 마음을 

    난 너만 사랑했고 (그게 아닌걸 왜 몰라)

    다른 여자와는 눈도 안 마주쳤어

    니 맘을 왜 몰라 이 바보야

    니 맘을 왜 몰라

    다 주고 싶어 날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니가 다 가져가

    여자를 몰라 사랑할 수록 질투가나 잠시 화낸 거야

    난 화나도 나보단 니 눈칠 먼저 봐

    이러다 보니 내 맘 자체가 없어진 것 같아

    못 봐 넌 내 맘을 못 봐 find out my self you know

    넌 오직 네 생각뿐인걸

    내 맘을 못 봐 네 생각뿐인걸 내 맘을 못 봐 네 생각뿐인걸

    다시 말하지만

    끝내자는 말은 쉽게 해서는 안돼

    또 니 맘 모른다고 

    투정부리거나 짜증내서도 안돼

    다시 말하지만 

    니가 먼저 내게 끝내자고 했잖아

    또 듣기 싫은 얘기

    다시 꺼낼 거면 이쯤에서 끝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