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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歌词
  • 歌手:No Reply
    歌词出处:http://www.5nd.com
    스쳐가는 바쁜 하루 쉼 없이 걷는 사람들

    특별함 없는 흔한 얘기와 지쳐가는 가쁜 호흡

    틈 없이 얽힌 마음들 웃을 일 없는 지루한 일상에

    늘 지나치는 거리와 내 방 한켠 화분 틈엔

    어느새 꽃이 피었네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



    눈을 감고 떠올려봐 수많았던 꿈들 사이

    그리운 풍경 익숙한 목소리

    아파했던 기억들은 시간속에 멈춰두고

    앞으로 있을 일들만 생각해

    계절은 또 돌아오고 강물이 흘러 지나는

    이 넓은 세상을 둘러 봐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



    Theres a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

    (어둠속에 빛이 있지)

    And none can fade it in this world

    (그리고 이 세계에서 아무도 지울 수 없지)

    Hopes are above where love comes

    (희망은 사랑이 있는곳의 위에 있어)

    Eternal heaven is yours

    (영원한 천국은 너의 것이야)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
  • 스쳐가는 바쁜 하루 쉼 없이 걷는 사람들

    특별함 없는 흔한 얘기와 지쳐가는 가쁜 호흡

    틈 없이 얽힌 마음들 웃을 일 없는 지루한 일상에

    늘 지나치는 거리와 내 방 한켠 화분 틈엔

    어느새 꽃이 피었네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



    눈을 감고 떠올려봐 수많았던 꿈들 사이

    그리운 풍경 익숙한 목소리

    아파했던 기억들은 시간속에 멈춰두고

    앞으로 있을 일들만 생각해

    계절은 또 돌아오고 강물이 흘러 지나는

    이 넓은 세상을 둘러 봐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



    Theres a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

    (어둠속에 빛이 있지)

    And none can fade it in this world

    (그리고 이 세계에서 아무도 지울 수 없지)

    Hopes are above where love comes

    (희망은 사랑이 있는곳의 위에 있어)

    Eternal heaven is yours

    (영원한 천국은 너의 것이야)



    차가운 바람이 몸을 스쳐도

    목마름에 지쳐가도 웃음을 잃지 않기를

    I do I sing I can see (난 노래하고 난 볼 수 있어)

    하늘은 여기 이대로 끝도 없이 열려있어

    마음을 열어 세상을 봐

    I do I sing I can see the world

    (난 노래하고, 난 세상을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