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물고기들歌词
  • 歌手:尹尚
    歌词出处:http://www.5nd.com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의 바다를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의 바다를

    미끄러지듯 소리도 없이 미끄러지듯
  • 참 할 말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하나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의 바다를



    말 그건 물고기들 내 머리속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혀 끝을 맴돌던 그 말들은 소리가 되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 버렸네 다시 헤엄치고 있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캄캄한 내 머리속의 바다를

    미끄러지듯 소리도 없이 미끄러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