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하나만의 사람은 가고歌词
  • 歌手:Sunny Side
    歌词出处:http://www.5nd.com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내일을

    싸늘히 식어버린 니꿈을 등지고

    오랫동안 잊었던 눈물이 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짙은 어둠만이 나를 반겨 빛은 어디에

    슬품뿐인 터널 속 그 끝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어쩔 수 없어 무거움 왜 떨어 모이네

    한 걸음도 애써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평정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아 저 하늘에

    (그대 뜨거운 가슴에)

    구름이나 될까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너무 그 먼 땅을(넓은 그 곳으로)

    찾아 나설까

    (찾아 사랑을 물어야했던 그대여)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뒤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말)

    삶이 힘들어 술잔을 기울던 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나

    간절히 기절을 부르던 그대의 맘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던 나

    보이지 않는 변화에

    넌 다른 삶을 택했네 떠나버렸네

    상처로 남을 두려운 내일을

    싸늘히 식어버린 니꿈을 등지고

    오랫동안 잊었던 눈물이 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짙은 어둠만이 나를 반겨 빛은 어디에

    슬품뿐인 터널 속 그 끝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 없어 미칠것만 같은데

    어쩔 수 없어 무거움 왜 떨어 모이네

    한 걸음도 애써 몸서리치는 떨림으로

    평정했던 시간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아 저 하늘에

    (그대 뜨거운 가슴에)

    구름이나 될까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며)

    너무 그 먼 땅을(넓은 그 곳으로)

    찾아 나설까

    (찾아 사랑을 물어야했던 그대여)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눈물이 흘려 지금 난)

    뒤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가슴에 담지 못해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