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Mr.Tak, 윤영빈, P4)歌词
  • 歌手:주청Project
    歌词出处:http://www.5nd.com
    이 노랜
    당신을 위한 우리의 사랑고백
    우린 아직
    부족하지만 당신이 주신 비젼 따라 노래할래
    주청 project
    Volume on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Mr.Tak>
    교회 학교
    초등부서의 강선생님의 남자
    예수 외치면서
    기도할때는 랩핑처럼 난 살짝 거칠어,
    매번 기도를
    끝내면 내 목은 또 다시 갈라지곤 하지만
    아직도
    내 기도는 정말 작아

    넌 부디
    내 손을 잡기전에 예수님의 손을 먼저 잡고
    또 날 사랑하기
    전에 주님께 두 손을 모아줘
    너와 함께
    난 가고 싶거든 모텔 말고 광야
    병들고
    지친 곳에 사랑을 뿌리자 넌 나랑 같이가

    오빠는
    너랑 꼭 살고 싶지만 가난할지도 몰라
    벌면 번대로
    갖다 바치는 종이 될래
    난 꼴랑
    랩하는거 하나밖엔 없지만 주께서 주신 무기다
    난 딴따라지만
    주와 함께인 난 언제나 눈 부시다

    선교사
    전도사 목사 평신도 난 다 좋아
    주께서
    주시는 사명을 지켜내는 난 멋진 남자
    하지만
    나는 부족해 난 확신해 넌 내 사라
    주께 부르심
    받은 내게 지혜를 더하는 여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윤영빈>
    너를 처음
    만난날, 기억나니? 난 선명히 떠올라
    지겹던
    예배당, 그 곳에 니가 먼저 와있었잖아
    진짜로
    난 봤다니깐 니 주변의 광채 또 그냥 있던 것도 아냐
    두 손 모으고
    기도 하는 너의 모습에 마냥 반할 수밖엔 없었어
    그런 니가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봤던 그 순간! 헉, 쓰러졌어
    함께 기도,
    함께 찬양, 함께 헤헤헤..
    함께 말씀나누고
    한게 내겐 얼마나 두근댔는지..
    두근&
    #46160;근두근두근~

    앞으로도
    내 손을 잡고 기도해주겠니?
    내가 흔들려도
    니가 주 안에서 바로잡아 주겠니?
    그런다면
    항상 같이할게, 또 매일 널 위해 기도할게
    태연이보다
    이쁜 너, 보기만 해도 좋아 이 설렘 어떻게 해~

    우리 꼭
    이것만은 지키자, 알았지?
    아무리
    피곤하고 지친다해도 빼먹으면 안돼(약속~)
    주일 빠지지
    않기랑 QT 매일매일 하기
    또, 예배
    끝나고 집에 갈 땐 나랑 같이가기 꼭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P4>
    예수 때문에
    좁고도 좁은 맘 No place for You and Me
    안된다는
    생각에 구석에 쳐박혀 울고는 했었지
    Maybe thats why 너와
    함께 주고 받던 성경이야기와
    새벽에
    서로를 위한 기도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지지
    오랫만이야
    Its been a while
    since i talked through this thought
    그래 오빤
    말이야, 솔직히 말할게 널 맘껏 사랑했다
    I know I sometimes cross
    the line and
    disappoint you so many times
    허나 난
    기억해 날 위해 흘린 그 눈물들을

    때론 열정이
    몸 보다 앞서 지친 모습이
    보이기
    싫어 핸드폰을 꺼놓고 널 잠시 밀어
    say ah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나 나나 나의 손을 붙잡아줘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 보는 것
    매주 나와
    예배당에서 따라 부르던
    사랑의
    고백 마음의 노래

    가끔 질투나게
    예수님만 바라보는 너 사랑해

    머리 어깨
    무릎 발 약자를 위해 쓸래
    가끔 질투나도
    절대 울지 말아줄래
    내가 또
    지쳐도 주껜 비밀이다 예수 외치는 메가폰
    내 목에
    주신 사명의 무게는 메가톤
  • 이 노랜
    당신을 위한 우리의 사랑고백
    우린 아직
    부족하지만 당신이 주신 비젼 따라 노래할래
    주청 project
    Volume one!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Mr.Tak>
    교회 학교
    초등부서의 강선생님의 남자
    예수 외치면서
    기도할때는 랩핑처럼 난 살짝 거칠어,
    매번 기도를
    끝내면 내 목은 또 다시 갈라지곤 하지만
    아직도
    내 기도는 정말 작아

    넌 부디
    내 손을 잡기전에 예수님의 손을 먼저 잡고
    또 날 사랑하기
    전에 주님께 두 손을 모아줘
    너와 함께
    난 가고 싶거든 모텔 말고 광야
    병들고
    지친 곳에 사랑을 뿌리자 넌 나랑 같이가

    오빠는
    너랑 꼭 살고 싶지만 가난할지도 몰라
    벌면 번대로
    갖다 바치는 종이 될래
    난 꼴랑
    랩하는거 하나밖엔 없지만 주께서 주신 무기다
    난 딴따라지만
    주와 함께인 난 언제나 눈 부시다

    선교사
    전도사 목사 평신도 난 다 좋아
    주께서
    주시는 사명을 지켜내는 난 멋진 남자
    하지만
    나는 부족해 난 확신해 넌 내 사라
    주께 부르심
    받은 내게 지혜를 더하는 여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윤영빈>
    너를 처음
    만난날, 기억나니? 난 선명히 떠올라
    지겹던
    예배당, 그 곳에 니가 먼저 와있었잖아
    진짜로
    난 봤다니깐 니 주변의 광채 또 그냥 있던 것도 아냐
    두 손 모으고
    기도 하는 너의 모습에 마냥 반할 수밖엔 없었어
    그런 니가
    천천히 눈을 뜨고 나를 봤던 그 순간! 헉, 쓰러졌어
    함께 기도,
    함께 찬양, 함께 헤헤헤..
    함께 말씀나누고
    한게 내겐 얼마나 두근댔는지..
    두근&
    #46160;근두근두근~

    앞으로도
    내 손을 잡고 기도해주겠니?
    내가 흔들려도
    니가 주 안에서 바로잡아 주겠니?
    그런다면
    항상 같이할게, 또 매일 널 위해 기도할게
    태연이보다
    이쁜 너, 보기만 해도 좋아 이 설렘 어떻게 해~

    우리 꼭
    이것만은 지키자, 알았지?
    아무리
    피곤하고 지친다해도 빼먹으면 안돼(약속~)
    주일 빠지지
    않기랑 QT 매일매일 하기
    또, 예배
    끝나고 집에 갈 땐 나랑 같이가기 꼭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그대만
    있어준다면 나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정말 자신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어두운
    내 맘에 빛이 되어준 그대 나 그대만 바라볼게
    내 손을
    잡아줘

    P4>
    예수 때문에
    좁고도 좁은 맘 No place for You and Me
    안된다는
    생각에 구석에 쳐박혀 울고는 했었지
    Maybe thats why 너와
    함께 주고 받던 성경이야기와
    새벽에
    서로를 위한 기도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지지
    오랫만이야
    Its been a while
    since i talked through this thought
    그래 오빤
    말이야, 솔직히 말할게 널 맘껏 사랑했다
    I know I sometimes cross
    the line and
    disappoint you so many times
    허나 난
    기억해 날 위해 흘린 그 눈물들을

    때론 열정이
    몸 보다 앞서 지친 모습이
    보이기
    싫어 핸드폰을 꺼놓고 널 잠시 밀어
    say ah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나 나나 나의 손을 붙잡아줘

    사랑은
    마주 보는 것이 아닌
    같은 곳을
    바라 보는 것
    매주 나와
    예배당에서 따라 부르던
    사랑의
    고백 마음의 노래

    가끔 질투나게
    예수님만 바라보는 너 사랑해

    머리 어깨
    무릎 발 약자를 위해 쓸래
    가끔 질투나도
    절대 울지 말아줄래
    내가 또
    지쳐도 주껜 비밀이다 예수 외치는 메가폰
    내 목에
    주신 사명의 무게는 메가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