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이歌词
  • 歌手:MC Sniper
    歌词出处:http://www.5nd.com
    자기야 아파도 참아
    네겐 차마 건네기 힘든 사랑의 종말
    사람이 정말 변할 거라곤 상상 못했다
    우리는 하나 세상 그누가
    너와 날 갈라놓을
    이런 사랑의 결말 꿈에도
    정말 생각 못했다
    가슴에 담아 두었던 걸 다
    하나둘씩 끌어내
    모두 다 털어놓고는 싶지만
    쏟아지는 너의 눈물
    난 차마 볼수 없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아프지말어
    밤 새 울어

    퉁퉁 부운 눈을 뜨며 이별을
    다짐 해봐도
    추억은 많고 사랑은 깊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자고
    사랑을 고백하던 그 날의 떨림처럼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헐떡이는 심장으로 용길내 봐도
    너무도 어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나는 애써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
    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파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기억나?
    네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
    입을 맞추려 널 벽에 밀치고 껴안아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은
    내 볼을 간지럽히고 달콤한 촉감 아!!
    저 붉은 노을보다 빨개진 너의 볼
    흔들리는 두개골
    난 정말 황홀해서 너의 손을 꼭 잡고
    다짐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벗어버린 교복처럼 지속 될 순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넌 넌 내
    말을 싹둑 잘라
    헤어져야만 하는 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달라
    조금씩 닮아 가는 모습
    이제는 그만 기억으로 나마
    간직하고 싶지만 난 이별은
    정말 쉽지가 않아
    너무도 여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이별을 빙빙 돌려 전하고 있어

    그만 좀 울어 나도 정말 마음이 아퍼
    사랑하는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나의 감정은 네 곁을 떠나
    저 멀리로 달아나
    반복이 되는 다툼 속에 모든
    게 지쳤나 봐
    저 별 빛 조차 달콤했던 내
    감성의 포물선
    모든 만남과 헤어짐이 맞다은 저 지평선
    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다운
    그 빛깔 속에
    겨울의 단점을 깨어 고개
    드는 감성의 기지개
    난 표현에 무지해 그래서 또 말 못 해
    사랑은 언제나 꽃잎처럼 피고 지는구나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 자기야 아파도 참아
    네겐 차마 건네기 힘든 사랑의 종말
    사람이 정말 변할 거라곤 상상 못했다
    우리는 하나 세상 그누가
    너와 날 갈라놓을
    이런 사랑의 결말 꿈에도
    정말 생각 못했다
    가슴에 담아 두었던 걸 다
    하나둘씩 끌어내
    모두 다 털어놓고는 싶지만
    쏟아지는 너의 눈물
    난 차마 볼수 없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아프지말어
    밤 새 울어

    퉁퉁 부운 눈을 뜨며 이별을
    다짐 해봐도
    추억은 많고 사랑은 깊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자고
    사랑을 고백하던 그 날의 떨림처럼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헐떡이는 심장으로 용길내 봐도
    너무도 어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나는 애써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
    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파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기억나?
    네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
    입을 맞추려 널 벽에 밀치고 껴안아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은
    내 볼을 간지럽히고 달콤한 촉감 아!!
    저 붉은 노을보다 빨개진 너의 볼
    흔들리는 두개골
    난 정말 황홀해서 너의 손을 꼭 잡고
    다짐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벗어버린 교복처럼 지속 될 순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넌 넌 내
    말을 싹둑 잘라
    헤어져야만 하는 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달라
    조금씩 닮아 가는 모습
    이제는 그만 기억으로 나마
    간직하고 싶지만 난 이별은
    정말 쉽지가 않아
    너무도 여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이별을 빙빙 돌려 전하고 있어

    그만 좀 울어 나도 정말 마음이 아퍼
    사랑하는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나의 감정은 네 곁을 떠나
    저 멀리로 달아나
    반복이 되는 다툼 속에 모든
    게 지쳤나 봐
    저 별 빛 조차 달콤했던 내
    감성의 포물선
    모든 만남과 헤어짐이 맞다은 저 지평선
    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다운
    그 빛깔 속에
    겨울의 단점을 깨어 고개
    드는 감성의 기지개
    난 표현에 무지해 그래서 또 말 못 해
    사랑은 언제나 꽃잎처럼 피고 지는구나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