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路走到底(Single) feat. 殷志源

‘이수근’과 함께 떠나는 1박2일 음악여행 시리즈 !

제1탄 <갈때까지 가보자> - with ‘은지원’ 편 !



2008년 신인 MC상을 비롯해 각종 쇼,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야심찬 Project 싱글음반 시리즈를 통해 그동안 감춰진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끼를 한껏 발휘하며 기분 좋고 힘찬 음악으로 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TV 인기 프로그램 1박2일의 절친한 동료이자 최근 새 앨범 ‘Dangerous’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은지원’이 직접 랩 메이킹을 비롯해 랩 피처링을 맡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며 한층 더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인 ‘달인’코너에서 맹활약 중인 후배 개그맨 ‘류 담’이 음반녹음 작업에 까메오로 참여 신선한 재미의 맛을 더했다.



이수근 Project 싱글음반 시리즈 제1탄 !

타이틀곡 갈때까지 가보자(feat.은지원/1박2일 삽입곡)



타이틀곡 <갈때까지 가보자>는 힙합리듬과 우리들에게 익숙해져 있는 통기타의 고고 비트가 절묘하게 믹스되어 보다 경쾌하고 힘이 넘쳐 나는 곡이다. 도입부에 등장 하는 휘파람 소리는 어려운 일이 닥쳐도 여유를 갖고 헤쳐 나가보자는 의미이며, 멜로디 또한 정박자 위주로 구성 되어 보다 간결하고 박진감 넘치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 부르기가 쉬워, 마치 응원가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희망과 기쁨이 작아져 버린 요즘 같은 시기에 잘 어울리는 이 노래를 통해 조금이나마 우리에게 위안을 안겨다 줄 수 있길 바라는 곡이다.



길거리 뮤지션 이수근이 전하는 가슴속에 와 닿는 행복한 이야기 !

뮤직비디오 <갈때까지 가보자> !



국내 뮤직비디오의 거장 손정환 감독이 연출한 <갈때까지 가보자> 뮤직비디오는 이수근이 주인공인 청년 실업가이자 길거리 뮤지션 역을 맡아 순수하게 길거리에서 공연을 해 그 수익금으로 고아원을 매번 도와주곤 하는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는 내용을 담아냈다.



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해 줄 수 있는 행복함과 사랑이 보이는 영상 그리고 그곳엔 희망까지 보여지는 영상으로 담아낸 이 뮤직비디오에서는 이수근만을 부각시키는 홍보목적의 노래가 아닌 뮤직비디오 속에서는 일반대중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인간적인 모습을 담는데 더 큰 의미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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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갈때까지 가보자(feat. 은지원) - 李秀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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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갈때까지 가보자(inst.) - 李秀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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