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文熙畯
英文名: WenXiJun
国 家: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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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专辑
56
评论

中文名: 文熙俊
外文名: Moon Hee Jun
别名: Wit Guy,Gizmo
国籍: 韩国
出生地: 韩国首尔
出生日期: 1978年3月14日
职业: 歌手
毕业院校: 京畿大学
星座: 双鱼座
血型: B型
身高: 173公分
体重: 62公斤
鞋码: 27号半
智商: 148(熙俊的智商很高的哦)
兴趣: 打听别人的兴趣
家庭状况: 父母和一个妹妹
宗教信仰: 佛教
就读学校: 汉城艺术大学
在H.O.T中的身份: 团长,演唱,编舞
擅长的乐器: 打架子鼓和打鼓
小时候的志向: 当歌星,希望有一天能交女朋友
喜欢的女孩类型: 有气质,个性很好,喜欢思考的女生
希望喜欢的女孩身高: 比他矮
以后的求婚方式: 下跪,唱情歌,写情书
喜欢的歌曲: 《Guh Dea Eh Hyang Gi》《Ul Rung Do Twist》
喜欢的歌手: Lee Hyun Do,Metallica,Seo Taiji and Boys,Michael Jackson(迈克尔·杰克逊)
喜欢的音乐类型: Rap,R&B,Hip Hop
喜欢的食物: Pizza
喜欢的古龙水: Polo
喜欢的花: 韩国兰花
喜欢的季节: 冬天
喜欢的运动: 篮球
喜欢的科目: 数学,科学
喜欢的颜色: 紫色
喜欢的卡通人物: 唐老鸭
印象最深的电影: 《Power Racer》
HeeJun的注册商标: 耳环,鸭舌帽
在“CANDY”中的衣服颜色: 黄色
在“CANDY”中的衣服号码: 23号
在HOT中和谁比较亲近: Tony An,Kang Ta
HeeJun的目标: 当一个作曲人
最满意身体哪一个部位: 眼睛
最想改变自己哪个部位: 身高
睡觉习惯: 会啜泣
多久刮一次胡子: 每周三次
每天早上的第一件事: 看歌迷的信
每天晚上的最后一件事: 写日记
如何减轻压力: 跳舞跳到累垮了为止
疲劳时会如何: 喝橘子汁
讨厌的科目: 地理,历史
最讨厌什么样的人: 每次都找借口的人
如何处理歌迷的信: 把它们放在自己可爱的迪士尼盒子中直到有时间去看它们
最喜欢的歌迷来信: 支持的信
最讨厌哪种歌迷的来信: 歌迷把内容写在内衣裤上
所属公司:S.M.Entertainment(1996~2004)
PS Entertainment(2004~2005,后因服兵役暂时退出娱乐圈)
sidusHQ(2007~)
출생 1978년 03월 14일 / 대한민국
별명 (Nickname) 처키
종교 불교
취미 남의 취미 물어보기, 음악 만들기
특기 못하는거 빼고 다..(?)
학력
-서울 문정초등학교
-서울 문정중학교
-서울 중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경기대학교 영상학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가족 1남 1녀 중 장남
신체조건 173cm, 58kg
프로필
- 이상형 : 착하고 귀여운 여자
- 좌우명 : 모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좋아하는 음식 : 김치찌개
- 버릇 : 잠 들기 전, 자는 자세를 계속 바꾼다
- 매력포인트 : 눈
1996년 9월 H.O.T의 일원으로 데뷔한 문희준은, 2001년 초 그룹이 해체하자 솔로 데뷔했다. 그 해 8월에, 앞서 강타가 먼저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상황에서 문희준은 9월 22일 솔로 데뷔 무대 겸 팬클럽 창단식을 가지며 자신의 솔로 행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앨범 「Alone」은 10월 초 발매된다.
강타가 보다 성숙한 발라드 음악으로 승부수를 띄웠던 것과 달리 문희준은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록을 목표로 한 앨범으로 자신의 데뷔작을 완성지었다. 그는 음악적으로 강한 기타 연주와 서정적인 오케스트라가 병행하는 방식을 취했고, 음악 외적으로는 H.O.T 시절보다 더욱 짙어진 화장으로 비주얼한 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솔로 데뷔를 하는 그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자신의 데뷔작에 “나의 음악은 나의 삶이고, 나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전부다”라는 글귀를 담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자부심은 데뷔작을 자신의 힘으로 작사/작곡/편곡했다는 데에서 기인한다. 또한 이는 사랑 타령이 아닌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펼쳐 보인다는 데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한데, 그는 데뷔작에 수록된 해외 입양아 문제를 거론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역사 왜곡 문제를 비판하기도 했다()
2001년 연말 H.O.T의 다른 세 명의 멤버들이 JTL를 결성하며 데뷔하면서 인기몰이를 해갔고, 강타와 마찬가지로 문희준 역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완성지었다. 그리고 2002년 그는 두 번째 앨범을 발표. 이 앨범에서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가요 방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에서도 역시 문희준은 사회 참여적인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는데 <아이(I)>는 클론에 대한 문제를 고발하고 있었다.
문희준은 솔로 데뷔 이후 줄곧 '록 스피릿', 혹은 '뮤지션쉽'을 강조해 왔는데, 그러나 이에 대해서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러한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음악적 자질을 입증할 수 있는 라이브 앨범 「Live Revolution」을 2002년 연말에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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