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Brian
英文名: Brian
国 家:中国大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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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歌曲
56
专辑
56
评论

艺名:Brian
Fly to the sky成员
姓名:朱珉奎
生日:1981年1月10日
身高:173CM
体重:60KG
鞋码:290MM
腰围:29 inc
衣服号码:100
出生地:美国新泽西
个性:开朗活泼
学历: H.ashton marsm school(1-4年级) Emma c. attales(5-8年级) Holy spirit high school(9-12年级)
学校:RUTGRS UNIVERSITY 1年级
家庭:一个哥哥
血型:A
视力:左:1.5 右1.5
宗教:基督教
习惯:咬指甲,碰手指
兴趣:看电影,篮球,上网聊天
特长:ENGLISH RAP MAKING & RAPXINKE
喜欢的颜色:蓝色
喜欢的饮料:桃味NESYI
喜欢的食物:PASETA。蘑菇牛肉铁板饭
喜欢的餐厅:意大利式的餐厅
喜欢的服饰:HIO HOP型的
喜欢的香水:AKUADI
喜欢的单词:GOD BLESS
喜欢的人的类型:有趣的
不喜欢人的类型:沉默少语的
想见的演员:车太贤
最想采访的明星:JINUSEAN,刘承俊,GOD的 TEAWOO
做梦都想见的电影明星:正在锡
采访的时候不可缺的人物;FTTS
在演艺圈最想知道的事:演技和收益是否成正比
口头禅:EN ~~~好啊~~~
喜欢的艺人:HOT, GOD的TEA WOO,BLACK BEAT,朴孝信
喜欢的电影: PIMILE MAN
解除压力的方法:把心里话告诉亲密的人
宝贝:家人。FANY的信和礼物。FTTS
理想的异性:小巧可爱、开朗活泼
喜欢哪种女孩:大眼睛,功课好,有幽默感的女孩子
喜欢的歌手:Michael Jackson、 JAY-Z、NAS、NSYNC
座右铭:相信上帝那么所有的好事都会来到
出道经历:
一九九九年,SM Entertainment宣布,继H.O.T.、神话、S.E.S.等大获成功的组合之后,会力棒一队二人组合,并定名为Fly To The Sky(飞行青少年),还以「韩国第一队二人R&B组合」作为宣传重点,结果又再奏效,韩国及中港台等地又多了一队大受欢迎的组合。〝飞行青少年Fly to the Sky〞意味着飞翔于未来的梦想与希望,由Brian及Fanny两位拥有演唱实力以及迷人的外貌的大男孩所组成。
FTTS的两位成员Brian及Fany背景相当不同,Brian出生于美国,并于当地接受教育,所以他能操一口流利的英语,他自少的梦想是做歌星,所以读书时常常参加大小歌唱比赛。Brian抱着想要成为歌手的梦想,独自搭机从洛杉矶到韩国比赛,结果以压倒性的成绩获选。至於Fany则是地道韩国人,喜欢运动,予人阳光青年的感觉,亦是因为这个优点,他终於被星探发掘出来,一动一静的两位男孩子,就组成了FTTS。
一九九九年十二月,FTTS推出首张专辑,经唱片公司的悉心部署下,FTTS成绩斐然,大碟总销量超过八十万张,主打曲〈Day By Day〉中两人一唱一和,精彩的R&B旋律为他们建立了一个感觉清新而舒服的形象,再加上师兄们H.O.T.拔刀相助,参与多首作品的制作,对FTTS亦帮助不少。
FTTS的第二专辑于二零零一年中推出,两位成员无论在歌路与外形上均成熟了不少,主打曲〈Confession〉继续大受欢迎。他们在中台两地等有不少歌迷,还常到当地宣传和演出,每次皆获得疯狂支持。
新专辑名为《真爱无限》,曲风主要是以正统R&B旋律为主,第一主打、同时也是Title Song的〝Day by Day〞是以暗恋为主题的情歌,虽然语言难懂,但凭柔和的旋律便足以让人感动许久,并拍摄了一动一静两支不同版本的MTV!
此外,专辑中还有H.O.T.的Kang Ta的创作曲〝In my Dream〞,H.O.T所有团员也亲自参与了rap的部份;第二主打〝Fly to the Sky〞中更可见两人歌舞俱佳的演出。
출생
1981년 01월 10일 / 미국
별명 (Nickname)
섹시맨
종교
기독교
취미
영화감상, 인터넷 채팅, 농구, 향수 수집
특기
English Rap Making
학력
-미국 Rutgers 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 졸업
신체조건
176 cm, 60 kg
프로필
- 성격 : 사교적
- 버릇 : 영어로 잠꼬대 하기
- 이상형 : 나보다 키 작고 눈이 크고 유머 풍부하고 날 위해 주는 여자
- 좌우명 : 모든 것을 하나님 안에서 진실하게 행한다.
- 좋아하는 음식 : 이탈리안 음식 (파스타)
- 매력포인트 : 코와 입술
THE BRIAN
브라이언의 색은 1,000가지…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것이 너무 많다.
2006년 상반기 최고 인기를 얻은 두 남자가 있다. 그들은 전보다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이며 다른 어떤 가수들 보다 더 강한 자신들만의
색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듀오의 자리에 오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이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두 남자 중
에서도 다재다능 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던 브라이언이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색으로
옷을 갈아 입었다. 엔터테이너가 아닌 솔로 가수 브라이언으로…
브라이언의 앨범에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를 기대 했다면 그것은 브라이언의 매력을 몰랐었기 때문일 것이다.
무지개의 색이 7가지라면 브라이언의 색은 1,000가지이다. 부드러운 발라드 에서 강한 비트의 댄스를 넘나드는 보컬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서가
아닌 브라이언으로서의 색을 분명하게 들려 준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작곡가 황세준이 다시 한번 프로듀서로 참여하여 브라이언의 다른 색을 이끌어 내 주었다.
특히 이 앨범의 감성적인 느낌을 더하기 위해 앨범 전반에 걸쳐 어쿠스틱의 느낌을 최대한으로 살리기 위해 앨범에 삽입된 기타, 드럼 스트링,
하모니카 등의 악기연주를 80%이상 실제 악기 녹음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출국”으로 널리 알려진 가수 하림이
애절한 감정을 살린 하모니카 연주로 앨범에 참여 하는 등 기존의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앨범들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어쿠스틱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지마”는 LYN의 “보통여자”를 작곡한 하정호의 곡이다. 부르는 이로 하여금 애절한 감정을 이끌어내
떠나가려는 사람에게 애원하는 마음을 더욱 강하게 표현해낸 발라드의 곡. 리듬을 살려 힘이 느껴지는 발라드 곡이다. 방송에서 보여지던 밝고
귀여운 브라이언이 아닌 다른 모습을 강조한 곡으로 브라이언 만의 짙은 감성의 색을 가장 잘 표현하며, 도입부의
부드럽고 섬세한 브라이언의 목소리에 실린 애절함이 이 겨울의 감성과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First Date”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노랑나비”로 기존 댄스음악과의
차별성을 들려주었던 “AND”의 작품으로 독특한 비트감을 느낄 수 있는 R&B 곡이다. 강한 비트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을 느낄 수
는 없지만 “First Date”만이 가지는 비트감으로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곡은 다른 곡들에서
찾아 보기 힘든 독특한 느낌의 R&B곡이며, “AND”의 코러스가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 독특한 비트감과 서정적인 가사의 어울림이
기존의 곡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사랑하지 않으니까요”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피”를 통해 서정적인 발라드를 들려 주었던 박창현의 곡으로
피아노와 현의 선율을 살려 더욱 더 애절한 사랑의 멜로디가 강조된 곡이다. 특히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가사에 서로 달라져 버린 사랑에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중독성을 가진 멜로디를 만나서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를 가득 담아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기에
현실감이 느껴지면서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부드러운 미성의 보컬을 강조하기 위해 노래와 가사에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악기의 편성을
자제하는등 곡 자체를 심플하게 편집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브라이언의 매력이 한껏 발산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조규만, 이상인, 전승우, M.S.C등 이름만으로도 히트곡들이 줄줄이 떠오르는 최고의 실력을
가진 작곡가들과 감성을 울리는 작사가 조은희, 윤사라 등이 참여하여 브라이언의 색에 반짝이는 빛을 더 해 주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했던 발군의 보컬 실력과 함께 섬세한 미성이 전하는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시리도록 차가운 사랑의 감정을
들어 본다면 왜 그의 색이 1,000가지 인지 알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는 변신을 한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숨기고 있었던 한가지의 색을
더 내놓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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