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贤政(Kim Hyun Jung)

姓 名:金贤政(Kim Hyun Jung)
英文名: JinXianZheng(Kim Hyun Jung)
国 家:中国大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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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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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文姓名:金贤政(김 현 정)
KIM HYUNG JUNG
英文姓名:Amy Kim
生日:1978年4月4日
出生地:汉城
家庭:父母、姐姐、弟弟、奶奶
血型:AB
身高:173cm
体重:45公斤
兴趣:唱歌、跳舞
掌握的语言:韩国语、汉语、English
学历:明知专门大学 幼儿教育系
宗教:基督教
性格:活泼
兴趣:钢琴、读书、看碟片
特长:料理
习惯:摸头发、伸舌头
爱惜的东西:圣经
喜欢的运动:篮球、网球
座右铭:如果我不能笑,就让别人笑(一直到高中都是文娱委员)
喜欢的:下雨天,奶奶,饺子,紫菜包饭等
理想对象:给人以信任感的老实人(花样的美少男咋就对我没吸引力呢?)
绰号:长腿姐姐(天赋的身段,拥有173公分的身高)
每日要处理的信件数:约一百五十封
一九九八年,还是大学生的金贤政,在逛街时被星探发掘,从此便开始了她的歌唱生涯。但是,连星探也想不到的是,金贤政除了美貌外,歌艺也相当出色,极广的音域,令她可以演绎任何难度的歌曲,各种不同风格类型的歌曲,到了金贤政手上,也一样应付自如。因此,被成龙发掘,正式签约加盟其JC事务所,全面进军国际。
自从一九九八年出道以来,凭借唱过韩国传统歌剧的底子,所以声线十分雄浑有劲,出道歌《离开她》为不少乐迷带来惊喜,再加上金贤政台上的劲歌热舞,令人们觉得这位新人任何一方面都十分扎赏,金贤政从此便打响了名堂。正因为如此,金贤政在韩国的声势绝对不比严正花、朴志胤等顶尖歌手弱。
事实上,金贤政自出道后一直得到极佳的发展,仅仅三年多的时间便夺得了超过三十个乐坛奖项,其中更连续三年获封年度十大歌手,可想而知她在韩国有多受欢迎吧!不过她也曾受过挫折,一九九九年八月,她与经理人在韩国京畿道遇上严重车祸,金贤政身体多处受重创,要留院达一个月,当时曾有报道指她的演艺生命可能就此终结,幸好最终她能大步跨过。
她的成功却不是偶然的,主要是个人的努力,以及她对歌迷和传媒永远保持最合作和亲切的态度。二零零一年八月的“Kiss Hong Kong”韩星汇演,金贤政于演出前几天不幸因工受伤,医生劝吁她要休养最少三星期,但她仍坚持要到中国香港表演,赢得传媒和观众一致赞赏。她又苦练国语,在中国台湾首次推出的专辑中便收录了三首国语歌《单相思》、《大傻瓜》及《Forever》,在中国台湾宣传时,她更不理自己的伤势,马不停蹄穿梭全省各大小城市,出席各类活动,如担任金钟奖颁奖嘉宾,此外,又获刘德华邀请作为演唱会表演嘉宾。金贤政的努力和专业精神,令所有人对她留下深刻的印象。
출생 1976년 03월 05일 / 서울, 대한민국
종교 기독교
취미 피아노 연주, 요리
특기 작곡, 기타연주
학력 방이초등학교 - 방이중학교 - 명성여자고등학교 - 명지전문대학 유아교육과
가족 1남 2녀중 차녀
프로필
- 좋아하는 뮤지션 : 제니스 조플린, 엘라니스 모리셋, TLC
- 좋아하는 색깔 : 빨강,노랑,검정색
- 버릇 : 머리만지기, 혀 내밀기
- 매력포인트 : 긴 팔과 긴 다리
김현정 앨범 보도 자료
시원한 가창력의 롱 다리 섹시 가수 김현정의 2006년 여름을 강타 할 with Hyun Jung> 댄스앨범이 발매되었다.
작년 김현정은 국내 최초로 댄스 리메이크 앨범 으로 많은 사랑은 받았다. 최근 음반시장이 더 악화되면서
월드컵까지 엎친 데 덮쳐 가요계는 비상이지만 시기를 피하는 상황에도 리메이크 앨범이 아직도 사랑을 받고 있어 예전의 김현정의 듣고 싶은
히트곡을 포함해 팬 서비스 차원에서 업그레이드 된 노래와 함께 이번 여름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는 총15곡으로 신곡과 리믹스 10곡을 포함하여,
작년에 발매한 댄스리메이크 인기 곡 7년간의 사랑, 온니유, 번뇌와 6집의 못과, 1집의 진실과 테크닉이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앨범 타이틀은
‘굳세어라 현정아’ 라는 노래이다. 이번 타이틀의 에피소드는 최근 무리하게 음반 작업으로 많이 지쳐있는 현정 에게 팬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여
전국에 ‘굳세어라 현정아’ 포스터를 도배해 이슈가 되고 있다.
타이틀 제목이 약간 코믹적인 면이 부각되지만 여자가수 그리고 김현정 이란 가수가 가요계에서 다시 한번 붐을
일으킬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으며, 2006년 월드컵전사들이 될 수도 있고 전국에 있는 현정 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이 될 수도
있으며, 누구나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굳세어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 밖의 신곡들은 best of the top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 15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아름답고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신인 크라운제이의 정통 랩이 어우러지면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더 잘해봐]는 강렬한 rock 사운드가 김현정의 예전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rock 을 기본바탕으로 강렬한
하우스 댄스리듬이 합쳐진 곡.
[굳세어라 현정아]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다. 김현정이 이 세상 모든 여자들에게 바치는 곡이며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랑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힘차게 세상을 살아가자는 내용이며 이 곡 역시 김현정 만이 소화 할 수 있는 고음역대로 이루어진 노래.
[kiss를 훔쳐 보며]는 하우스리듬에 신디사이저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해서 더욱더 신나게 만든 노래.
[바로그녀]는 하우스리듬에 7,80 년대의 포크기타 리듬을 사용한 한국사람의 정서에 아주 잘 맞는 곡. [상상해봐]는
디스코리듬과 반복되는 기타리프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곡. 힘든 직장생활을 한번에 날려버리자는 약간은 코믹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트집]은 전주부분이 코러스로 되어있어서 아주 웅장한 느낌을 주며 멜로디가 쉬워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어 진 곡 이다.
[이별을 배워]는 댄스도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곡이며, 15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깔끔하게
어우러져 김현정의 음색과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타이틀 몇 곡을 선별하여 믹싱을 유럽의 뮤지션에게 맡겨 김현정과 악기들의 조율이 최대의 효과를 선보여 음반의 음질 또한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다. 신곡 10곡은 복고스러움을 살려, 가장 대중적인 멜로디와 김현정스러운 댄스를 적절히 복합시켜 새롭게 표현되었다. 또 신곡 중2곡을
새롭게 다른 버전으로 편곡한 노래까지 기분 좋은 선물 꾸러미가 펑펑 쏟아지는 앨범 그 자체이다.
전체 프로듀서는 댄스 곡의 절대 지존 히트곡 메이커 이용민 프로듀서가 맡았으며. 대표작으로는 REF 1~3집
프로듀서, 김현정8집 앨범 총 프로듀서 ,R.ef - 고요 속의 외침, 코요테 LIKE THIS, 샾 외
다수. 이 밖에도 히트곡 작곡가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나 퀄리티가 뛰어나 댄스 곡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자신감으로 가득
찬 앨범으로 2006년 여름을 녹일 것 이다.
김현정은 1998년 '그녀와의 이별'로 데뷔했다. 보통의 앨범이 매스컴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되는데 반해, 그녀의
앨범은 거꾸로 지방 나이트 클럽과 일명 '길보드'라 부르는 리어카 테이프 판매상 등에서 먼저 유행을 타며 결국 방송가에까지 진출한다. 첫
앨범의 부진으로 곧바로 후속 음반 녹음을 계획하고 있던 김현정은 뜻하지 않은 기회를 잡게 됐고,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명성여고 시절 헤비메탈 그룹에서 보컬을 했던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일찌감치 인정을 받았다. 그러나 당시 소속사의
홍보 부족으로 팬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알리는데 실패, 그럴 즈음 의외로 대학가와 유흥가에서 '그녀와의 이별'이 급속히 퍼져나가
재활동을 선언한 것이다.
이후 그녀는 누구보다도 분주했던 한해를 보내야 했다. 그녀의 밀어 올리는 창법이 전면에 드러난 이 댄스 곡은 각 방송사와 케이블 TV의
채널에서 쉴새 없이 흘러나왔다. '그녀와의 이별'은 그 해 연말 거의 모든 가요 순위 프로그램의 총결산 가수상을 수상하며
김현정을 여제의 위치에 등극케 했다.
메탈 음악으로 다져진 탄탄한 목소리가 그녀의 강점. 댄스 음악을 주로 하면서도 따라 부르기 힘든 높은 음역을 구사한다. 1999년 공개한
2집 [갈매기의 꿈]의 타이틀 곡 '되돌아 온 이별'로 또 한번 이별 신드롬을 일으킨 그녀는 1집 52만장, 2집 63만장을
팔아 당시, 여가수 최초로 100만장을 돌파했다.
그녀의 두 번째 음반은 데뷔작과는 달리 김형석, 윤일상, 천성일, 주영훈 등 '히트 메이커들'이 총동원되어 세심하게 기획됐다. 댄스, 발라드,
모던 록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지만 이 곡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는 철저한 '대중지향'이다. '벽',
'실루엣', '몽중인'등 수록된 노래들에서 이 '친화력'을 느낄 수 있다.
2집을 제작한 가요계의 연금술사들이 고스란히 참여한 그녀의 세 번째 앨범 [Kim Hyun Jung 3]의 미래는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것이었다.
3집의 '멍', '너 정말' 등이 연속 히트, 매 앨범마다 정상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2001년 7월 발표한
4집 타이틀 곡 '떠난 너'는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느낌의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5집은 [Diet]라는 타이틀로 한 여름을 식혀줄 빠른 템포의 곡들이 가득 담겨있다. 타이틀 곡 '단칼'은 특이하게도 Acoustic
버전과 Dance 버전, 두 가지 색채로 편곡되어 있는데, 독하면서도 섬세한 여자의 감성을 표현한 가사가 그녀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너무도
잘 어우러지고 있다. 또한 김현정이 직접 작사한 '나쁜 사랑', '나보다 널', '거미'와 전영록의
히트 곡인 '그대 우나봐'를 리메이크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춤과 노래 이외에도 FM '정오의 희망곡'의 DJ를 맡으면서 탁월한 말솜씨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만화 스토리 작가로도 데뷔했다.
5집활동이후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2003년 7월, 김현정은 6집을 내고 가요계 컴백했다. 이번 6집앨범은 어느 앨범보다 준비과정에서 순탄치
않은 길을 걸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KBS 2TV (자유선언 토요대작전)및 6집 앨범의 뮤직비디오와 재킷촬영 겸해 22일 괌으로 출국했다가
겪은 일들이다.
괌 입국심사 과정에서 김현정은 입국 사유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민국 직원에게 괌 관광청의 협조로 촬영한다는 점을 들어 격렬히 항의하다가
오히려 불법 취업자 취급을 받아 혼자 6시간가량 격리되는 수모를 당했다. 김현정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아무런 일도 하지못한 채
돌아왔다. 결국 괌 정부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으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이일로 겪은 피해 정신적인 후유증은 심각하여 앨범 발매시기가 많이
늦춰졌다.
이런 우여곡절을 뒤로하고 발매된 6집 앨범은 [Hit For Six]라는 자켓 타이틀 만큼이나 댄싱퀸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 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자 않았던 프랜치 하우스, 유로댄스, 보사노바등 세련된 편곡과 독특한 그루브를 김현정 스타일에 맞춰 다이나믹하게 표현하고
있다. 파워풀한 목소리로 때론 감미로운 보이스로 김현정은 탁월하게 모든 곡들을 소화해 냈으며, 힙합음반을 준비중인 하하가 랩 피쳐링을 해주어
새로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김현정이 2004년 9월 23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변신의 변신을 거듭. 자극과 안정이라는 단어를 하나로 담은 앨범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시원한 가창력의 롱다리 섹시 가수 김현정이 올 여름 여러분을 “펑키 타운”으로
초대합니다.
다시 댄스 음악으로 돌아온 가수 김현정이 이번에는 국내 최초로 ‘댄스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이번 댄스 리메이크 앨범에는 지난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전세계와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들 중 20곡을 선정, 모든 곡을 댄스 음악으로 편곡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발라드, 트로트, 러시아 로망스, 엔카, 디스코 펑키, 유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하우스와 테크노 그리고 하드코어 트랜스와 같은
현대적인 댄스 음악 기법을 접목하여 신나는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수많은 댄스 가요를 히트시킨 ‘전덕중’이 프로듀싱을 하였고, 가요계의 대표적인 작곡가 ‘이용민/김세진/박성진/이정훈/정진수/프랙탈’
등이 편곡을 맡아 귀에 익은 옛 노래들에 새로운 옷을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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