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 名:仁顺儿
英文名: RenShunEr
国 家: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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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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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
56
评论

仁顺儿/仁顺伊
本名:金仁顺 (混血儿)
出生年月:1959年4月5日
出道:1978年(歌谣节出道 )以“熙姐妹 ”身份出道至今
身高:163cm
体重:50kg
学历:普清综合高等学校毕业
宗教信仰:基督教
获奖经历:
大韩民国演艺艺术奖 国务总理奖(1997)
首尔歌谣大奖 10代歌手奖(1996)
韩国艺术实演奖 大宗歌手部分 大奖(2004)
首尔歌谣大赏 本奖(2004)
KBS 歌谣大奖 年度歌手奖(2005)
成就、荣誉及社会评价
出道至今共发布19张唱片,其中包括14张专辑。她以极富感染力的歌喉跟实力使无数的歌曲成为脍炙人口的经典,今天的仁顺伊已成为当今韩国最优秀的国民女歌手之一.
30多年来她坦然面对“命运的高墙”,努力战胜世俗的偏见,用满含深情的歌声感动了无数人!最经典的歌曲《天鹅的梦》,给很多的人带来了希望与梦想,成为人们心中永远珍藏的音乐记忆!
如今的她依然执着的追寻着自己的音乐梦!
가수명 : 인순이
본명 : 김인순
출생 : 1959년 4월 5일
학력 : 포천여자종합고등학교
경력 : 인순이와 리듬터치 결성
펄백재단 한국자문위원
수상 : 2006년 제4회 미래의 여성지도자상
데뷔 : 1978년 희자매
작품 : 뮤지컬 '시카고','Song & Dance', CF '한국 POLA 화장품'
인순이는 신중현 사단의 보컬리스트로 픽업되어 '신중현과 뮤직파워' 1집에서 '봄비'란 곡을 불렀으며, 이후 그룹 '희자매'의 멤버로 대중에게 공식적인 인사를 했다.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실버들'이란 노래로 사랑을 받은 그녀는 1980년 솔로로 데뷔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밤이면 밤마다'로 1984년에 각종 가요차트의 1위를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고 이어 '욕망', '아름다운 우리 나라', '비닐장판 위의 딱정벌레', '여기가 어디냐' 등을 선보이며 계속해서 인기전선을 유지했다.
그녀는 1990년대 우리나라 최초의 백댄서팀인 '인순이의 리듬터치'를 결성하여 빠른 템포의 강한 댄싱을 선보이며 1983년 결성된 국내 최초의 사설 댄싱팀인 '스파이크'와 더불어 춤이라는 장르를 대중화시킨 공헌을 인정받았다.
1980년대에는 현진영의 '두근 두근 쿵쿵'에서 백코러스를 넣어주고 박진영의 2집에서 '이별'이란 곡을 부르며 댄스 음악계의 대모답게 꾸준한 활동을 펼쳤던 그녀는 TV 프로그램 '열린 음악회'의 단골주자로 중.장년층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1996년 앨범 [Queen Of Soul]을 발표하고 완벽한 파워의 정점을 보여주는 '또'란 곡을 히트시키며 노장의 복귀를 알렸다.
'제4회 대한민국 연예 예술상 국무총리상'과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을 1997년 수상하여 그간의 음악열정과 연예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뮤지컬계에 뛰어들어 '시카고'에서 주인공 벨마로 성공적인 공연을 벌이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기획되는 뮤지컬의 캐스팅 1순위로 프로포즈를 받고 있다.
국내 솔 음악의 원조 가수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은 인순이는 2004년 조PD의 곡에 피처링을 한 '친구여'로 다시금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저력을 과시하며 각종 공연과 솔로앨범 준비를 하는 와중에서도 사회복지 음악회에 무료로 출연하고 수재민 돕기 디너쇼를 갖는 등 사회봉사활동에도 매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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